첼시로 이적한 뒤 UCL 출전! '21세 문제아' 맨유 시절 회상…"힘들었지만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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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
첼시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2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가르나초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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