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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공신력 최강 떴다…케인, 토트넘 복귀 희망 생길 수도 "뮌헨, 케인과 재계약해도 연봉 인상 없다" → 새 계약 조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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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과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조건은 명확하다.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더라도 연봉 인상은 없다. 독일 현지 유력 매체까지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케인의 미래가 다시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과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케인 측에서 반길 만한 조건은 아닐 수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일(한국시각)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케인과 장기적인 동행을 희망하고 있다. 계약 연장 논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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