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산티아고=AP/뉴시스] 일본의 요코하마 유메키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칠레와 경기 후반 37분 팀 2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일본이 2-0으로 승리해 2승(승점 6)을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2025.10.01.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57골 65도움→2185억' 분데스 MVP, 리버풀 망작 전락 '0골 0도움'…상상 못한 최악의 부진

  작성일 2025.10.01 11:00
• 다음
  '데뷔골 폭발' 니콜라 잭슨, "몸 상태 올라오는 중…최고의 컨디션 찾고 있다"

  작성일 2025.10.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