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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그립다" 히샬리송→존슨 '최악 졸전', 'BBC' 토트넘 무딘 창에 직격탄…토트넘, 대이변 피한 것이 다행→씁쓸한 원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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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그립다" 히샬리송→존슨 '최악 졸전', 'BBC' 토트넘 무딘 창에 직격탄…토트넘, 대이변 피한 것이 다행→씁쓸한 원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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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LA FC)이 없는 토트넘에 혹평이 쏟아졌다.

토트넘이 간신히 이변을 피했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은 두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했다. 보되/글림트는 전반 35분 캐스퍼 호그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이 뼈아팠다. 후반 초반 보되/글림트가 토트넘을 맹폭했다. 후반 8분과 21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멀티골을 기록, 2-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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