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쏘니 내가 득점왕 만들어줄게!" 모우라의 미친 어시스트, 이렇게 터졌다…손흥민이 밝힌 뒷이야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은 동료들이 만들어줬다.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새로 쓴 손흥민이다. 그는 2021-22시즌 23골을 터트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함께 득점왕에 등극했다. 세계최고리그에서 동양인 선수의 첫 득점왕 등극으로 의미가 매우 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