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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토트넘 공격수, 결국 발목 수술…'유리몸→철강왕' 아직 괜찮다, 부상병동서 맹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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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토트넘 공격수, 결국 발목 수술…'유리몸→철강왕' 아직 괜찮다, 부상병동서 맹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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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수술을 받았다. 복귀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각) "도미닉 솔란케가 자신을 두 달간 괴롭혀 온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라며 "솔란케는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 치른 레딩과의 친선전에서 부상을 입어 프리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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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케는 지난 한 달간은 아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토트넘은 휴식과 주사 치료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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