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토트넘서 완벽한 9번 될 수 있었는데" 손흥민 그립나?…"여전히 골 넣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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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했다면 최전방 공격수로 잘 맞았을 거라는 이야기가 등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가장 큰 실수인가?"라며 "전 스퍼스 스타(손흥민)가 활약하는 가운데 (토트넘의) 공격수 문제가 계속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사비 시몬스의 역할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최전방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직면했다. 히샬리송은 비판받았고, 다음 경기에서 랑달 콜로 무아니와 도미닉 솔란케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토트넘 공격진 문제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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