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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무무패' 포스테코글루 보고 있나" 노팅엄 '최악' 경질 누누 산투, 2일 만의 웨스트햄 데뷔전서 보란 듯 '참교육'…SON 두 스승의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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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무무패' 포스테코글루 보고 있나" 노팅엄 '최악' 경질 누누 산투, 2일 만의 웨스트햄 데뷔전서 보란 듯 '참교육'…SON 두 스승의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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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것이 정의일까.'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희망의 첫 발걸음을 옮겼다. 웨스트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성적 부진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하고 누누 산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30일 선임된 지 이틀 만에 웨스트햄 데뷔전을 치렀다. 웨스트햄은 이날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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