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탈맨유 효과' 체감…맨유 출신 '성골 문제아' 2경기 연속 도움 적립! 바르셀로나의 '역전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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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마커스 래시포드가 확실한 ‘탈맨유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래시포드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78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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