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오일머니 미쳤다! '4,496억 원 블록버스터급' 영입 개봉박두→주인공은 바르사 '발롱도르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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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대 자본이 또다시 유럽 축구계에 드리웠다.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 하피냐(28·바르셀로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시 한번 이적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같은 톱스타들을 영입에 실패한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SPL) 구단들은 이제 바르셀로나의 최고 스타 하피냐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 알 힐랄은 하피냐를 데려오기 위해 막대한 재정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알 힐랄은 바르셀로나에 2029년까지 시즌당 5천만 달러(약 716억 원), 4년간 합산 시 2억 달러(약 2,867억 원)에 달하는 계약과 1억 유로(약 1,629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시 한번 이적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같은 톱스타들을 영입에 실패한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SPL) 구단들은 이제 바르셀로나의 최고 스타 하피냐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 알 힐랄은 하피냐를 데려오기 위해 막대한 재정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알 힐랄은 바르셀로나에 2029년까지 시즌당 5천만 달러(약 716억 원), 4년간 합산 시 2억 달러(약 2,867억 원)에 달하는 계약과 1억 유로(약 1,629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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