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경기 8골3도움…MLS 지배하는 '슈퍼스타' 손흥민-정상빈…한국 팬들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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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8/202509281455777785_68d8ce32921be.jpg)
[OSEN=우충원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두 공격수가 미국 무대에서 맞붙었다. 손흥민(33·LAFC)과 정상빈(21·세인트루이스 시티)이 선발로 나서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고, 승자는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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