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터키→이탈리아→독일→사우디?…김민재 '이동 경로' 추가되나→HERE WE GO 기자 '깜짝' 보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게 신뢰도가 떨어진 김민재에게 유럽은 물론 엄청난 자금력을 보유한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관심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지난 23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구체적인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