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 DF'의 위엄, 김민재 향한 전 세계 러브콜 유벤투스·첼시·뉴캐슬에 사우디까지!…'Here We Go'기자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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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유벤투스,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도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소속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이 뮌헨에 김민재 영입 문의를 시작했다. 그는 올여름 본인과 뮌헨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온다면 팀을 떠날 의향이 있다'며 '유럽 구단들 역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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