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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당하는게 일상' 맨유 감독은 울고 싶다…"아침이면 경질된다!" 브렌트포드까지 대놓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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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당하는게 일상' 맨유 감독은 울고 싶다…"아침이면 경질된다!" 브렌트포드까지 대놓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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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후벤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입지가 불안하다. 상대 팀 팬들의 조롱이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미국 NBC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모림 감독은 강등권에 있던 브렌트포드에게 1대3으로 패한 뒤 또다시 답을 찾지 못한 듯한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브렌트포드 팬들은 아모림 감독에게 "아침이면 경질된다!"라는 야유를 퍼부었다. 아모림은 처참한 팀의 상황속에서 벤치에 앉아 바닥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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