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딛고 복귀한 이재성, 도르트문트전서 63분 소화…'100% 경기력은 아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축구] 햄스트링 부상 딛고 복귀한 이재성, ‘100% 경기력은 아직’](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28/132477199.1.png)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3·마인츠)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그라운드에 복귀했지만 컨디션을 되찾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메바 아레나에서 끝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아르노 노르댕(프랑스)과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다니엘 스벤손(스웨덴·전반 27분)과 카림 아데예미(독일·전반 40분)에게 연속골을 얻어맞고 0-2로 패했다.
이로써 마인츠는 1승1무3패, 승점 4로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4연승을 달린 도르트문트(4승1무·승점 13)는 2위 자리를 지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5.09.28 0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