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놀드 사태?' 절대 아니다…오히려 리버풀이 재계약 '부정적', 레알 마드리드 FA 이적 가능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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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이브라히마 코나테와의 재계약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코나테는 프랑스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대인 방어와 공중볼 경합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빠른 스피드까지 갖추고 있어 뒷공간 커버에도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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