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ERE WE GO 확인! '손흥민 스승' 웨스트햄 사령탑 확정→'노팅엄 홀대' 카운터펀치 날릴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목록
본문

2주 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쫓겨난 누누 산투 감독이 빠르게 지휘봉을 회복했다. 차기 행선지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