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속보] HERE WE GO 확인! '손흥민 스승' 웨스트햄 사령탑 확정→'노팅엄 홀대' 카운터펀치 날릴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복수극' 드라마가 펼쳐진다. 2주 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쫓겨난 누누 산투 감독이 빠르게 지휘봉을 회복했다. 차기 행선지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복수극' 드라마가 펼쳐진다.

2주 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쫓겨난 누누 산투 감독이 빠르게 지휘봉을 회복했다. 차기 행선지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