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G 8실점 GK 끝내 주전 자리 잃는다!…"라멘스가 기회 얻을 것, 새로운 GK 영입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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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골키퍼 알타이 바인드르가 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바인드르는 지난 2023년 9월 페네르바체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두 시즌은 백업 골키퍼로 나왔다. 이적 첫 시즌 1경기 뛰는 데 만족해야 했다. 2024-25시즌에는 10경기에 출전해 18실점 3클린시트라는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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