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만만해?' 프랑크푸르트 감독의 파격 발언…"맨유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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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디노 토프묄러 감독이 파격적인 발언을 남겼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토프묄러 감독이 향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발언이었다. 토프묄러 감독은 현재 프랑크푸르트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상황이며, 그가 언급한 팀인 맨유 역시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끌고 있기 때문. 프랑크푸르트의 팬들과 아모림 감독 모두에게 성가실법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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