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입대? 매우 드문 시나리오" 독일 언론, 드디어 깨달았다…'韓 국가대표' 선택→병역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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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병역 의무 논란이 이제는 가라앉게 될까. 독일 언론에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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