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답지 못하면 안 된다"…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도 맨유 출신 '금쪽이' 향한 맹비난 "2분 늦어도 지각은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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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프로답지 못하면 안 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최다 득점 1위인 앨런 시어러가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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