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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더라도, 두 번이나 앞서 나갔다면 끝내야 했다"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 '자력 우승 물거품' C.팰리스전 2-2 무승부 후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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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더라도, 두 번이나 앞서 나갔다면 끝내야 했다"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 '자력 우승 물거품' C.팰리스전 2-2 무승부 후 극대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지금까지 단 3패뿐이다. 이 중 2경기는 10명으로 싸웠다. 이기려면 더 많은 승리를 챙겨야 했다."

아스날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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