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재앙, 메시 아버지가 사실상 구단을 운영해"…PL 출신 MF 인터 마이애미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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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곳은 재앙이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마테우시 클리흐(크라코비아)가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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