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레알 스카우터야?…비니시우스 이탈 대비하는 레알에 올리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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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바바리안 웍스'는 24일(한국시간) "레알이 뮌헨 2선 자원 올리세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좋은 스폰서를 등에 업고 올리세를 내년 여름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2001년생, 올리세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공격수다.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여리 '빅클럽'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 능력과 강력한 왼발 킥력, 예리한 패스를 바탕으로 팰리스 공격 선봉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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