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신 영입한다고?'…소시에다드 탈출 노려→아스널, 겨울에 750억 주고 日 에이스 영입 시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쿠보 다케후사는 드디어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날까.
스페인 '피차헤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윙어 보강을 위해 쿠보를 노리고 있다. 4,500만 유로(약 750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쿠보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약 987억 원)라 소시에다드 반대에 시달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우승을 원하는 아스널은 올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했다. 특히 빅터 요케레스, 노니 마두에케 등을 영입하면서 공격수 옵션을 늘렸다. 시즌 초반 공격 줄부상이 이어지는 중이다. 가브리엘 제주스, 카이 하베르츠, 부카요 사카, 마두에케 등이 차례로 쓰러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