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맨유 미쳤다! 무려 1700억 '초대형 딜' 성사 임박→세리에 '최강 듀오' 동시 영입 예정…"사전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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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리에A 명문 아탈란타BC 의 핵심 자원 두 명을 동시에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아탈란타'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탈란타의 공격수 마테오 레테기(25)와 미드필더 에데르송(25) 영입을 위해 양측 에이전트들과 접촉했으며, 현재 사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이번 영입은 루벤 아모링(40) 감독이 요청한 전력 보강의 일환으로, 맨유는 공격진 개편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동시에 중원 재편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아탈란타'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탈란타의 공격수 마테오 레테기(25)와 미드필더 에데르송(25) 영입을 위해 양측 에이전트들과 접촉했으며, 현재 사전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이번 영입은 루벤 아모링(40) 감독이 요청한 전력 보강의 일환으로, 맨유는 공격진 개편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동시에 중원 재편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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