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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마두에케 최악은 피했다, 英BBC "6~8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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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에는 다행스럽게도 마두에케가 장기 부상은 아니었다.

영국 'BBC'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지난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누니 마두에케가 6~8주를 결장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려됐던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아닌 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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