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실종될 수도" 獨 언론, '한국 최초 혼혈 선수' 질투하나…상관 없는 '군 문제' 거론, 또 트집 잡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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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푸스발트랜스퍼는 23일(한국시각) '카스트로프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오랫동안 실종될까'라고 보도했다.
푸스발트랜스퍼는 '묀헨글라트바흐는 카스트로프 없이 지내야 할 수도 있다. 소식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한국축구협회로 향하며 군 복무를 해야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군 복무에 적합한 남서은 18개월에서 21개월을 복무해야 한다. 손흥민처럼 예외적인 경우는 드물다. 그는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 의무가 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군 문제에 대한 질문에 최근 "구단 경영진과 논의 중이지만, 지금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행복하다. 나머지는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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