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사 만들고 싶습니다"…'울산 출신' 레오나르도, 중국 슈퍼리그 득점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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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과거 울산 HD에서 뛰었던 상하이 하이강 공격수 레오나르도가 중국 슈퍼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중국 '티탄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레오나르도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그가 상하이 하이강에 합류한 이후 처음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오나르도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다. 이투아누, 산투스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가이나레 돗토리로 이적하며 아시아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알비렉스 니가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를 거쳐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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