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효과로 화력 폭발…'SON과 함께' 부앙가, 득점왕 레이스서 메시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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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이 가세하자 LAFC의 화력이 폭발했고, 데니스 부앙가(LAFC)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MLS 득점왕 레이스 정면승부에 나섰다.
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33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 전반 선제 실점을 허용했음에도, 손흥민과 부앙가의 연쇄 폭발로 단숨에 흐름을 뒤집으며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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