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비아냥에도 무너질 수 없다…카스트로프, 활약으로 모든 의심 뒤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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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묀헨글라트바흐의 젊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드디어 선발 기회를 잡아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확실히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후반 25분 말릭 틸만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경기 종료 직전 하리스 타바코비치의 극적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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