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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필요 없다…'트레블+월드컵 우승+발롱도르' 다 이룬 선수, 이제 메시와 뎀벨레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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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우스만 뎀벨레(28, 파리 생제르맹)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발롱도르, 월드컵, 그리고 트레블을 동시에 이룬 역사적인 반열에 올랐다.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남자 발롱도르 수상자로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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