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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억 먹튀서 왕별로 뎀벨레의 '반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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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가 23일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가 23일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때 문제아로 불렸던 우스만 뎀벨레(28)가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PSG)을 첫 트레블로 이끈 그가 2025 발롱도르의 주인이 됐다.

뎀벨레는 23일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18)을 제치고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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