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 발롱도르 받았어야 했다" 아버지가 문제네…'세계 최고 재능' 야말, 발롱도르 2위에 父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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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라민 야말이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하자 야말의 아버지가 분노했다.
야말의 아버지인 무니르 나스라위는 야말이 우스망 뎀벨레에게 발롱도르를 빼앗겼다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뎀벨레가 아니라 자신의 아들인 야말이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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