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 앞세운 LAFC, 외신 선정 파워 랭킹서 7위…"상대 수비를 공포에 몰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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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현지 매체 선정 파워 랭킹 부문 전체 7위에 올랐다. ‘흥부 듀오’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의 존재가 결정적이었다.
미국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2025 MLS 매치데이 35 뒤 30개 구단을 대상으로 한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최근 성적을 반영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 부문 전체 1위는 필라델피아 유니언이었다. 필라델피아는 여전히 30개 구단 전체 1위의 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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