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이면 케인 토트넘 복귀 성사! 우선 협상권이 핵심…바르셀로나도 노린다→케인은 여전히 트로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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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퍼스웹은 23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을 다시 클럽으로 데려오길 꿈꾸는 가운데, 내년 여름 그를 데려오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몇 달 동안 케인이 2026년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토트넘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토트넘은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킬 때 우선 협상권 조항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이는 토트넘이 다른 구단의 제안이 수락될 경우 같은 금액으로 그를 데려올 수 있는 기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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