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러나? '맨유 성골→바르셀로나 임대' 래시포드, 지각 때문에 선발 '제외'…"2분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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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2분 지각으로 인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한 소식통은 래시포드가 팀 미팅에 2분 늦은 것이 지난 헤타페전에서 선발 자리를 잃게 된 이유였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는 등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어 갈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지난 시즌 부진했다. 결국 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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