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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분 지각도 예외 없다…'부활' 래시퍼드, 헤타페전 선발 제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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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퍼드. 연합뉴스마커스 래시퍼드. 연합뉴스
마커스 래시퍼드(FC바르셀로나)의 헤타페전 선발 제외의 이유는 훈련 지각이었다.

래시퍼드는 2015-2016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후뱅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애스턴 빌라 임대를 다녀왔지만, 이적 대상으로 분류됐다. 결국 지난 7월 FC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FC바르셀로나에서 기회를 얻었다. 특히 지난 19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FC바르셀로나를 구했다. FC바르셀로나는 뉴캐슬을 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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