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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발롱도르 위너 뎀벨레, "렌에서 시작해 BVB에서 성장…메시와 이니에스타에게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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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롱도르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믿기지 않는다. 정말 놀랍다."

우스만 뎀벨레(28, 파리 생제르맹)가 발롱도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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