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뎀벨레, 발롱도르 수상에 눈물…야말, 18세에 2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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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프랑스와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만 뎀벨레(28)가 2025 발롱도르에 선정되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은 18세의 나이에 발롱도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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