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을 썼다" LAFC 레전드=손흥민 파트너 '최고의 듀오'…3시즌 연속 20골→메시와 득점왕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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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2일(한국시각) "LAFC가 클럽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와 과거의 영광을 기리는 밤, 그들은 동시에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갔다"라고 전했다.
이날 열린 LAFC와 레알 솔트레이크의 경기에서 LAFC는 4대1 대승을 거뒀다. 이번엔 데니스 부앙가가 해트트릭, 손흥민이 한 골을 넣었다. 이 승리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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