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뉴캐슬 '국민 클럽' 등극?…김민재-이강인 '초대박' 동시 영입설 등장, 韓 프리미어리거 16호·17호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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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뉴캐슬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을 동시에 주목하고 있다.
김민재는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적설에 휩싸였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음에도 온전히 회복을 하지 못하며 계속해서 경기를 뛰면서 점차 경기력이 떨어졌고 자연스레 이적 가능성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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