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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펑펑 뎀벨레,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 확정…'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英 BBC '비피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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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뎀벨레 ⓒ연합뉴스/AFP


▲ 뎀벨레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우스만 뎀벨레(28·파리 생제르맹)가 마침내 세계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 2025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된 것. 발롱도르는 축구 선수 개인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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