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SG 뎀벨레, 라민 야말 제치고 사상 첫 '발롱도르'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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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우스만 뎀벨레(28·파리 생제르맹)가 축구 선수 세계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 영예를 안았다.
뎀벨레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 비티냐(25·파리 생제르맹) 등을 제치고 발롱도르 1위에 올랐다. 뎀벨레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뎀벨레는 PSG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 공식전 60경기에 출전해 3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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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된 파리 생제르맹(PSG) 우스만 뎀벨레. /사진=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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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된 파리 생제르맹(PSG) 우스만 뎀벨레. /사진=프랑스풋볼 SNS 캡처 |
뎀벨레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 비티냐(25·파리 생제르맹) 등을 제치고 발롱도르 1위에 올랐다. 뎀벨레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뎀벨레는 PSG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 공식전 60경기에 출전해 3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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