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 효과 톡톡' 선발 나선 카스트로프, 한숨 돌린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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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혼혈 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마침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카스트로프는 22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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