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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큰일났다" 980억 '첼시 야심작' 마두에케, 무릎 이상→정밀검사…부상 속출, 이러다 토트넘에 잡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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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큰일났다" 980억 '첼시 야심작' 마두에케, 무릎 이상→정밀검사…부상 속출, 이러다 토트넘에 잡힐라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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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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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트위터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야심작'인 노니 마두에케의 부상 상태에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마두에케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입은 무릎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정밀검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마두에케는 지난 7월 이적료 5200만파운드(약 980억원)의 이적료로 첼시에서 아스널로 전격 이적했다.

그는 이날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하프타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에서 돌아온 부카요 사카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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