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유스 MF+825억'…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충격' 영입 제안! 레알 마드리드 '판매 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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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충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영국 ‘더 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을 위해 4400만 파운드(약 825억원)와 코비 마이누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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