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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바라기→토트넘 아웃" 'FA' 레길론, 때아닌 상종가→에버턴 영입 저울질…EPL 잔류보다 스페인 복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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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바라기→토트넘 아웃" 'FA' 레길론, 때아닌 상종가→에버턴 영입 저울질…EPL 잔류보다 스페인 복귀 선호
레길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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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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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 '바라기' 세르히오 레길론(28)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이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각) '에버턴이 7월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레길론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풀백 자원들의 부상으로 새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다만 현실이 될지는 미지수다. 스페인 출신의 레길론은 라리가 복귀를 노리고 있다. 친정팀인 세비야와 레알 소시에다드가 관심이 있다. 레길론도 오랜 '타국 생활'로 스페인 컴백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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