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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생애 첫 '가을 축구' 뛴다···LAFC, PO 진출 확정 '우승 걸린 토너먼트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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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지난 14일 새너제이전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LAFC 손흥민이 지난 14일 새너제이전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손흥민(33·LAFC)이 생애 첫 ‘가을 축구’에 나선다.

손흥민이 활약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MLS 사무국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며 “이는 21일 세인트루이스 시티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를 3-1로 꺾으면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MLS는 정규리그 34라운드까지 치른 뒤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에서 각각 8팀이 참가하는 MLS컵 플레이오프(PO)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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