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어떡해" 손흥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토트넘 영웅', SON 사상 첫 우승 일등 공신→방출 후보? "나설 자리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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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훗스퍼HQ는 21일(한국시각) '토트넘 영웅 중 한 명이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훗스퍼HQ는 '토트넘은 올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부임 후 더욱 향상된 팀이 됐다. 안정적이고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모두 완벽한 것은 아니다. 새로운 얼굴들을 위해 일부가 길을 열어야 할 수 있다. 그중 한 명은 브레넌 존슨일 수 있다. 토트넘은 그를 희생해야 할 수 있으며, 더 이상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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